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부스터 골드 (문단 편집) === 히어로가 되기까지 === 부스터 골드의 본명은 마이클 존 카터(Michael Jon Carter)로, 25세기[* [[리버스 플래시]] 에오바드 쏜이 온 시간대이기도 하지만 부스터와 쏜의 접점은 에오바드가 현재 시간대(20세기)의 사람들에게 자신이 위대한 사람인 양 허풍을 치던 부스터를 보고 속으로 '거지 도둑놈 주제에 웃기는 놈이다'며 깐 정도밖에 없다. 참고로 에오바드 쏜의 출생년도는 2451년, 부스터 골드의 출생년도는 2442년으로 부스터가 9살 더 많다.]의 '''고담''' 출신이다. [[미식축구]]로 대학까지 갈 만큼 전도유망한 [[쿼터백]]이었으나,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도박에 가담했다가 적발당해 스포츠계에서 추방당한다.[* 이후 이슈에서 나오는 바로는 원래 사이도 사실 그리 좋지는 않았다가 이 일을 계기로 거의 반 의절하게 되었다.] 결국 박물관 야간 경비원으로 겨우 취직했고, 20세기 히어로 관련 역사를 살펴보며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가 경비 로봇 스킷츠와 작당해 온갖 장비들을 훔친 뒤 타임머신을 타고서 20세기로 온다. 즉 '''미래인'''이다. 이때 훔친 장비는 초인적인 힘을 주는 전투복, 손등의 블래스트 발사기, 질량 흡수기, [[포스 필드]] 생성기, [[리전 오브 슈퍼 히어로즈|리전]]의 비행 반지, 적외선 시야 + 확대 기능이 달린 고글 등등. 말그대로 '''극강의 템빨이다.''' 특히 이 중에서도 포스 필드 생성기를 애용해서 거의 2~3화에 한 번씩은 "포스 필드. 이건 정말 잘 훔쳤다니까." 하는 투의 대사가 나온다. 이걸로 방사능도 막고 핵잠수함 폭발도 억제하는 등 상당한 다용도. 같이 따라온 맹우이자 비서인 경비로봇 스킷츠도 지성을 갖추어 굉장히 똑똑하며 판단력이 뛰어난데다[* 사실 주인 부스터보다 더 똑똑하고 상황판단을 잘한다.] 강력한 광선을 발사하고 방어막을 생성해주는 뛰어난 로봇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